매일부동산경제신문 김문영 기자 | 상하이 2025년 8월 27일 -- 유명한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이 중국 배우이자 가수, 댄서인 단건차(Tan Jianci)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브랜드가 내세우는 '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 웨어(Technical Lifestyle Wear)' 비전을 새로운 세대에 맞춰 강화하는 행보이다.
디스커버리(Discovery)의 정신에 뿌리를 둔 이 브랜드는 아웃도어 경험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통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풍요롭고 섬세하게 현실을 탐험하도록 이끈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은 더 이상 배낭여행자의 먼 여정에만 국한되지 않고, 현대 도시 엘리트들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기술 혁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미학을 결합하여 매력적이고 세련된 '스마트 웨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단건차는 연기, 음악, 춤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상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그는 '아웃도어'를 먼 모험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일상적인 루틴으로 재정의하며 발견의 정신을 구현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촬영 중간에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등 일상으로 녹여낸다. 삶의 디테일에 대한 예리한 감각과 발견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열정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추구하는 '기술 중심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진보된 정신을 잘 담아내며, 언제 어디서나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025 가을 컬렉션에서 현대 소비자를 위한 첨단 기능성 패브릭과 세련된 실루엣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자체 기술 허브인 디스커버리 랩스(Discovery Labs)에서는 일상생활을 염두에 두고 스마트 웨어와 라이프스타일의 편안함을 동시에 높이는 BERTEX™ 방수와 같은 독자적 기술을 개발했다. 여기에 GORE-TEX와 POLARTEC 등 글로벌 프리미엄 패브릭을 더해 기술 매트릭스를 구축하며, 다채로운 기능성과 세련된 우아함을 겸비한 프리미엄 테크니컬 아웃도어 패션을 새롭게 정의한다.
앞으로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단건차와 협력해 '발견'의 정신을 공유하며 삶의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고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개인이 더 스마트한 일상을 누리고, 폭넓은 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