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주의※경매로 낙찰받은 집 너무 처참해서 충격받았습니다│대참사 난 건물

매일부동산경제신문 김문영 기자 |

 

요즘 낮 기온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추운 날씨입니다.

오늘은 저번 주에 보여드렸던 일산에 낙찰받은 물건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경매물건 사진에 무덤이 있어서 정말 놀랐는데, 임장을 가서 보니 바로 근처에 있더라고요.

이전에 살던 분들이 각종 물건을 전부 놔두고 가셔서 정말 지저분하고 내부는 을씨년스러웠는데요. 1층은 거주지, 2층은 사무실, 마당에는 창고공장을 따로 사용했었어요. 여러분이라면 이 건물을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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