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빠진 평택 고덕 신도시" 투자자들 왜 떠나고 있나?!

  • 등록 2025.02.06 11:22:27
크게보기

매일부동산경제신문 김문영 기자 |

최근 삼성의 반도체 공장 투자 축소로 인해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주변 상가와 주거 지역의 활기가 다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상황일수록 신중한 판단이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은 삼성이 빠진 평택 고덕 신도시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영 기자 mykim9352@gmail.com
Copyright @매일부동산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호명: 매일부동산경제신문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 181-6 매일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023 | 등록일 : 2021-11-18 | 발행인 : 안해진 | 편집인 : 안해진 | 전화번호 : 02-408-0153 Copyright @매일부동산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