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건설사들이 도산한다...│대출 연체 폭증, 부실대출 증가│IMF 같은 사태 다시 올까?

  • 등록 2024.08.22 09:32:42
크게보기

매일부동산경제신문 김문영 기자 |

 

최근 부동산 경매 물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경매에 넘어간 부동산의 수가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고금리에 따른 대출 연체와 건설사 도산 가능성, 그리고 정부의 대출 규제가 부동산 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문영 기자 mykim9352@gmail.com
Copyright @매일부동산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호명: 매일부동산경제신문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 181-6 매일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023 | 등록일 : 2021-11-18 | 발행인 : 안해진 | 편집인 : 안해진 | 전화번호 : 02-408-0153 Copyright @매일부동산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